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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연합창업캠프]오빠들이 만든 떡볶이 '오떡',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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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떡 작성일14-05-23 17:35 조회수 3,8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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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이 즐기는 최고의 간식으로 자리매김한 떡볶이가 

한식의 세계화 바람을 타고 브랜드화 하며 한 끼 식사대용의 요리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 같은 시기에 차별화한 맛으로 승부를 건 

오빠들이 만든 떡볶이 '오떡'(대표 최인환, 1661-4658, www.odduk.net)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이 업체는 떡볶이 시장에서 

강자로 부상하는 떡볶이 전문 프랜차이즈다. 

'오떡'이 선보이는 즉석 떡볶이는 떡, 어묵, 햄, 치즈, 야끼만두, 계란 등이 포함된 고급 떡볶이로 

순한 맛, 중간 맛, 매운 맛 등 단계별 선택이 가능한데다 

포장 배달이 가능해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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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외에 고객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닭볶음탕, 닭발, 오돌뼈, 누룽지탕,

계란찜, 오뎅탕 등의 사이드 메뉴도 제공한다. 

따라서 하나의 매장에서 두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매출을 달성할 수 있어 

'오떡' 본점 오픈 4개월 만에 전농점, 중곡점, 면목점, 우장산점, 부평점이 

성업 중이고 천안점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오떡'은 체계적인 조리연구 과정을 거쳐 생산하는 소스를 

원팩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에 제공하고 조리법이 간단해 

초보자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 

 

게다가 점포 입지 선정부터 철저한 시장조사, 

상권분석을 통해 가맹점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준다. 

 

폐점률 제로에 도전하는 최인환 대표(사진)는 "'오떡'은 비수기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라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