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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떡볶이창업 해볼까” 젊은 층 사로잡는 ‘마라 오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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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떡 작성일19-09-04 15:01 조회수 4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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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천지방의 얼얼한 맛 ‘마라’가 식품 및 외식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중국인의 유입이 많은 대림 차이나타운과 건대 양꼬치 거리에서 시작된 마라 붐은 마라 전문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치킨, 피자, 떡볶이 프랜차이즈 업계까지 파고들었다.

마라는 중국어로 얼얼하게 맵다는 뜻으로 혀가 얼얼할 정도로 알싸한 맛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SNS상에서도 마라탕 음식점과 역세권이 합쳐진 ‘마세권’ 마라 음식을 즐기는 이들을 칭하는 '마덕(마라덕후)' 등의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낯선 먹거리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우리 입맛에 맞춘 한식 퓨전 레시피보다 현지 특유의 맛과 향을 살린 먹거리가 유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라’와 관련된 먹거리들은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떡볶이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도 ‘마라’ 관련 메뉴에 주목하고 있다.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날 줄 알았던 마라 열풍이 수 년째 식지 않으면서, 정통 사천 마라 소스를 가미한 새로운 메뉴와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오는 떡볶이 메뉴는 소자본 떡볶이 창업에 알맞은 업종으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떡볶이 창업의 경우 전 연령의 사랑을 받고 있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메뉴이면서도 젊은 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의 강점을 가진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